복귀하고 나서 휘둥그래 하면서 퀘스트 정리 위주로 하고있는데 아직도 어색하네요ㅋㅋㅋㅋ
접은지 한2년? 은 넘은거 같은데 그 사이에 사람들 다 접고 혼자서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랜마를 더 할수있다고해서 그걸 해볼까 하지만 우선 돌아온 밀레시안 혜택부터 받자해서 간간히 수련은 하고있는데 워낙 수련도 많이 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금방 실증나서 딴길로 새고...(사실 의장을 사고싶어서 돈부터 구하고있지만요ㅋㅋ..오고나니까 해킹은 안당했는데 은행에 100만골드도 없더군요;;)
요즘 경매장이 새로 생겨서 던바튼에도 사람들이 얼마 없더라고요ㅠㅠ 구경하는 재미가있엇는데 그마저도 없어지니 심심...길드를 가입해볼려고 하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와 닿는 길드도 없고... 특히나 내일이면 추석이라 고향으로 내려가서 더더욱 그러는거 같습니다ㅜㅜ 오랜만에 해서 재미는 있는데 아직까지 어리둥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