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귀화한 독도전문가 호사카 유지 세종대교수

오늘 민주종편TV(최재성,김현 전 의원등이 만든 인방)에 출연, 문재인 공개지지를 선언함.

호사카 교수

-지난 총선 때부터 문 전 대표가 접근해왔으나 쉽게 수락 못함

-그러나 지금은 나라 상황이 이모양이니 내가 먼저 도울 수 있는게 없나 해서 돕게 됨.

-정권교체하고, 한국이 사람이 살고 꿈이 실현되는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공개지지로 불이익? 그런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난 이성주의자다. 한국에서 나는 야당 쪽이다.

-(소녀상 및 위안부 협의에 대해)

-아주 잘못됐다. 보수도 합리적, 이성적 보수, 사람이 납득하는 보수 라면 문제가 없을거다.

호사카교수 : 98년부터 독도연구 시작. 03년에 한국 귀화. 현재 세종대에서 독도종합연구소장을 맡아

독도가 한국땅임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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