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하루에 1번씩 올리는것도 나쁘지않네요~
저번 브금이 너무 통통튀길래 이번엔 클래식으로 어레인지된 노래를 준비해봤습니다. (제목은 댓글에)
이번엔 많이~ 깁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돌진~!!!!!!!!!!!!
? 여기가아닌가벼?
오예 템 파밍하다 가야지
몬스터들:오예 템파밍 이럴수 없어 이번엔 잡아야지
다시 주겄다고한다 환영술사 겁나무섭네
후우..후우.. 겨우잡았네 빨리 던전을 돌자
앞에있는거 알아 무서울뿐(트라우마)
목숨2개를 바쳐서 더 좋은템을 뽑아낸다. 어느 게임이든 제물이 필요한가봅니다 그려 허허
탈출~!
으악! 망할 독침붕!!! 벌레가 제일싫어!!! 버드미사일을 쳐 박아주마!
뱀으로 뱀만들기.JPG
알고보면 약한남자 기 사단원씨(36)
기 사단원씨 어디가나여;; 서포팅점;
마법사:요년 잘만났다 노랑템내놔
인간성기사! 기 사단원 (36)
마그다:노랑템은 드릴께
니꺼 아닌걸로 ...젠장
요것도...
마을에 오니 레아가 철컹철컹당했다 보석금좀 가져오라고한다.
빨리 길을 터라 피보기 싫으면
얼른 길트라 했지?
디아2 때부터 느꼈지만 제작진 참 하수구 좋아해
? 노랭이? 노랑템내놔
그렇게 아주머니를 드렸다고 합니다.
알아보겠지 매일 스토킹 했다는데
이분 연애를 글로 배우셨답니다.. 스크롤내려주세요
그러고보니 머리는 어디다 넣고 가져가는거지? (거대한 의문)
도둑질하다걸린 2인조.JPG
지금은 반만 살아남
살렸으니 여기까지~
-to be continue-
다음편은 베리알 잡고! 성채까지 가겠습니다. 아마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