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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40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쌖드리퍼★
추천 : 3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05 08:31:19
다행히 말빨도 제가 더 좋고, 할말은 다하고 살아서 받아쳤지만
벽이랑 얘기하는거 같아서 답답하네요. ㅋㅋㅋㅋ
제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고, 어떤지 이해하려는 생각을 애초에 안하고 제가 말해도 다 무시하고 그냥 하고 싶은 잔소리만 하고
대답하면 그렇게 반항적으로 나올거면 더 얘기할 생각 없다니ㅋㅋㅋㅋ 아빠 난 그냥 나대로 살고 말하는거다. 아빠가 순종적인 아들내미를 원하는거지
깝깝한 추석 마지막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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