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30일 혼자 다녀오고,
10월 3일 와이프랑 애 데리고 다시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말을 유창하게 하시는 외국인 할아버지 만났었는데 부산 서해갑문 종주까지 하신 분이 더군요.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다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안라 즐라하세요.
3일은 출발이 늦어서 저녁에 도착했네요.
힘들긴 했지만 애랑 와이프 이야기꺼리 만들어 준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애랑 와이프 다리 열심히 주물러 주고 있네요 ㅠ
아래 댓글 사진은 30일 혼자 갔을때 찍은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