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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계열 그 중에서도 별 특징없는 행정학 전공자 였는데요. 특별하게 어느쪽 직무로 준비하는 것 없다가 취업 시기가 와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미리 준비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 놓였거나, 특정할 수 없는 어떤 상황 때문에, 취업 판에 늦게 뛰어드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 기존의 직무가 맘에 안들어 새로운 직업 직무를 찾아다니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전자에 속했구요. 현재는많은 우여곡절 끝에 디지털 마케터로 커리어를 준비중입니다.
그 우여곡절의 상황들을 겪으며 '그때 나에게 누가 이런말을 해줬더라면, 걱정만 하며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좀 더 빨리 실행하고 실천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제 콘텐츠가 누구에게나 100%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여러가지 가능성 중에 작은 비용(시간, 노력)으로 실행해 볼 만한 옵션정도는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보며 여기 공유하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여러분!!
1편 자기발견,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직업선택, 직무선택이 막막한 그대에게)
http://bit.ly/2ytLsm5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