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게시물 처음에는 단순 웃긴게시물인줄 알았는데
리플도 점점 가격해지고 한사람 인생 묻으려고 작정하고 쓴글 같은데
좀 심하다싶지 않으세요
물론 정준하가 예전에 컨셉이 아닌 본인의 인성에 문제가 있었다하더라도
결혼하고 많이 바꼈고 본인도 예전의 모습을 다시 보면 너무 부끄럽다 잘못했다라고 수차례 말했고 지금은 표정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그렇고 많이 변하고 있는중 인데 예전 게시물을 가져와서 누가봐도 악의적으로 계속적으로 올리고 리플도 다소 과격해지고 우려스럽네요
자중할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시러해서 악의적으로 계속 올린다고해서 같이 대중이 휩싸일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그냥 예전일이니 지금은 많이 바꼈으니 웃고 넘기는 지혜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예전에 정준하 욕한 트위터에 천개넘게 쓴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부모님이 정신상담 받아보라고 글남겨서 알고보니 악의적 악플도 많이 남기고 했던..
어쨋든 한사람에대한 공격이 우려한 선을 넘을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