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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의 앞니를 핣았기 때문에 생활이 지옥이 됐다
게시물ID : humordata_1384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푸
추천 : 1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5 14:43:14

1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2 (水) 23:26:50.81 ID : yd4FiNt40
듣고 싶은 놈있을까? 



3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2 (水) 23:30:25.21 ID : JgRbHkneP
내가 듣겠다 

4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2 (水) 23:30:29.97 ID : KOy6 + Xu70
그저 들어주는 레벨

5 : 둔갑술 조 【Lv = 9, xxxP】 (1 +0:8) : 2013/05/22 (水) 23:32:29.56 ID : h8dIn2Cp0
바지 벗는다 


6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2 (水) 23:33:05.78 ID : yd4FiNt40
그건 내가 고 2 시절의 이야기 나는 농구 부에 소속 있었어 그렇다고도 꽤 한가한 동아리 이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연습도하지 않고 매일 여자 농구 부 연습을 야한 눈 에서 보았다

어느 여름날 우리들은 언제나처럼 여자의 다리 라든지 유니폼 사이로 보이는 스포 브라 라든지를감상 있었어 그 날, 여자는 1 년 대 2 년에서 미니 게임을하고 있었던 우리들의 목적 1 년 여자 중에서도 한층 미소녀 장신 거유의 자식 (이하 A子)이었다 전성기의 아라가키 유이 같은 느낌의 아이였다

그리고 잠시 구경 하고 있는데 사고가 일어났다 A가 슛을 치려고했을 때 차단하려고 한 녀석의 팔꿈치가 A 아이의 얼굴을 친거야 A는 그 자리에 웅크 리고 채 잠시 움직이지 않았다 고문이나 친구 이 달려가 왜 우리들도 달려갔다 ww

니들 보고 있냐?
11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2 (水) 23:44:09.44 ID : YDW6Q89B0
보고있는거야 

12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2 (水) 23:44:27.94 ID : 7zF7dasK0
자세히는 잘 

14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2 (水) 23:47:20.00 ID : yd4FiNt40
각자가 
"괜찮 을까?"
라고 서로 말하고있는 동안에, 선생님이
 "야 ! 앞니가 부러있다구!"
  "어 ... 아 ..." 
A 아이의 얼굴은 코피 에서 찐득이었다 A는 선장에 이끌려 양호실에 간 우리들은 아직 달라 붙는지도 모르니 부러진 앞니를 찾게되었다
남녀 농구 부와 우연히 옆에 있던 학생회의 무리와 우리는 바닥을 기면서 이를 찾았다 무슨 영화속에 뺑소니 수사를 감식계 같았다 나도 그틈에 끼어서 찾고 있었는데 손바닥에 감촉이 다른 것이 있었다 자갈 인가 싶어서 보니까,, A 아이의 앞니이었다
즉시 고문에 알리려고 생각하기전에 여기서 내 마음에 천사와 악마가 싸움 시작했다 천사 
"빨리 A 아이에게 전달하십시오! 지금이라면 늦지 않을지도 않아요! 
여자 이빨 빠진 다니 불쌍 하구나
악마 
"그 사랑스러운 A 아이의 신체의 일부 라구? 어떤 아이도 가지고 있지 않는 보물구나? 침이라던지 붙어있잖아?"


18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2 (水) 23:56:09.49 ID : fTXSCASp0
돈 상환하는 같은 변태 이구나 

20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00:02.55 ID : 1K + SLngJ0
내 안에 악마는 강했다 ... 나는 유혹에 넘어가 그 치아를 부드럽게 입안에 ...
나는 아래의 치아와 입술 사이에 보물을 거두고 이를 찾는 척 모두가 단념하고 체육관을 나갔다 나도, 흰색스럽게 "찾을 수 없네" 라고 말하면서 포기한 척하고 교실로 향했다 이미 돌이킬 수 없었다

23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06:39.13 ID : zSI/WFZG0
지붕에 던진다는 건 먼 옛날 ( '· _ ·`) 이야기

24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08:01.93 ID : Q1idyhmuO
전성기의 아라가키 유이의 앞니와 코피라면 기꺼이 핥는주겠어

25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09:14.11 ID : 1K + SLngJ0
교실로 돌아 오는 도중, 선생님에 이끌려 주차장으로 향하는 A 와 엇갈린 차로 병원에 가고 있었다

26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09:26.62 ID : lMeZQwQ / 0
왜 들킨거야 w 

29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14:47.90 ID : 1K + SLngJ0
>> 26 
글쎄 기다려

27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09:31.97 ID : z7XHSb4VO
진지하게 부러진 치아는 입속에 넣어 열화를 방지한게 정답이다 

29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14:47.90 ID : 1K + SLngJ0
>> 27 

정말로?

28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13:21.36 ID : 1K + SLngJ0
교실에 가면 가해자? 여자 (내 급우 다음 B子)가 울고 있었다
나는 죄책감을 안은 채 1 교시를 시작했고  교사가 하필 날 지적했다
 "그럼 ... 내가 너를 ... 다음 읽고" 
나 
"그러나 이름은 쉽게 오르지 않고, 생활은 시간이 지날하여 ..." 
그 때, 일순간 놀라게 이빨이 입에서 흘러 내린 위험 나는 초조해 입을 눌렀다
"왜 그래?" 
나 
"잠깐 ... 그 ... 군침이 ..."
 주위 
"이봐 ww" 
교사 
"제대로 닦아... "



34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24:41.25 ID : 0/Gu6ysK0
山月 신기 www 

35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25:03.53 ID : Q293UmcL0
왜 치아 넣은 채로 수업 받고있는거야 www 

36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26:17.32 ID : 1K + SLngJ0
쉬는 시간, 나는 전략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를 숨기기 위치를 혀의 뒤편 해 보았다 
의외로 잘왔다 이것이라면 괜찮다고 진짜로 생각
2 교시 수학 수업이 시작 되 자마자, 나는 치명적인 실수를 발견했다 혀의 뒤편에 넣으면 말할 수 가 없었다w  아무튼 입에서 내지 좋은 이야기지만, 포켓이나에 넣어 먼지가 붙는 것이 어쩐지 묘하게 싫었다 ... A가 더러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38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33:09.54 ID : RqaCo29D0
왜 계속 입에 저장된거야 ww 

39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33:27.93 ID : us4sRAii0
입 밖으로 둬 

40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36:58.34 ID : 1K + SLngJ0
어쩔 수 없으니까 이빨을 다른 위치로 이동 시키기로했다 어금니와 뺨 사이 윗입술과 앞니 사이, 여러 가지 시험해 보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때였다 교사 "무엇 먹고 있는거야 너!" 교과서로 뒤통수를 마음껏내리쳤다
책상에 떨어져 바닥을 구르는 하얀 치아 ...

순간 나을 중심으로 소란 시작했다 
"선생님 너무 해!"
 "내가 너!이 부러진거야!"
 "체벌 아냐?" 
교사 당황 내는 공황상태

43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41:17.58 ID : Q293UmcL0
위험 해 여기까지 조마 조마하기 

44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0:46:41.31 ID : 1K + SLngJ0
교사 
"그런 강하게 때렸다는 생각은 ... 이봐 , 괜찮은가? 보여 봐라!" 
나 
"아니, 다 괜찮아 ..." 
교사 
"아니,이빨이잖아!" 
나 
"뭐, 진짜 ... 괜찮아 ... 유치 ... 라든지 ... "
변명이 의미 불명를 초과했다 눈물 나왔다 
내 입속을 들여다보면서  교사 
"그러니까 ... 어디야?" 
나 
"아니, 그 ...
교사
 "어쨌든 양호실 가서 의사에게 연락하자!"
 나 
"아니 ... 아 ... 정말 괜찮아 ... ... " 
그때 같은 농구 부 녀석 이시다가 말을 꺼냈다 
"아, 지금 의사한테 가면 A 짱과 인연생기는거 아냐? ww" 
이시다 때문에 교사를 포함한 클래스의 몇몇이 상황을 유출하기 시작했다
교사
 "너 ... 오늘 아침 ... 체육관 ... 있었나?" 
나 
"네 ..." 
교사
 "우선 ... 양호실 ...에 가보자 꾸나 ..."
 
 "... ... " 
끝났다 
그때  퇴학하려고 생각했다 중학 수험하고 들어간 적당히 유명한 학교, 동아리에서도 차기 캡틴 후보 였는데 ... 성적도 그럭저럭 좋았는데 ... 사이 좋은 여자도 있었는데 ...
양호실에는 왜인지 여자 농구 부의 고문이 있었다 
고문 
"나는 야 ... 조련 때의 이야기이지만 ...
나 
"네 ..."
 나는 모두 정직하게 말했다 고문이 "왜?"라는 촌스러운 질문 하지 않은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다 보건 교사 
"뭐, 아무튼 ... 빨리 발견 했어도 아마 붙지 않았다고 ... 생각합니다 ... 하지만요" 
그날 컨디션 불량으로 조퇴하고 집에 방에 들어갔다 어머니가 정말 말할 수없는 얼굴로 손짓 해 왔다 
어머니
 "너 ... 선생님 들었어"
 나 
"응 ..."
 어머니
 "뭐 ... 다른 사람 님의 물건을 훔친 ...거가 될까  ...? "
 나 
"아니 ... 습득물 ...  ... 일까 ..."
  어머니 
"어쨌든 ... 오늘 밤 사과하러 갈까 ..."
 나 
"뭐라고하고 ... 사과하면 ..."
 어머니 
"스스로 생각 하고요 ..."



56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1:16:53.36 ID :/ LxtKXos0
부러진 치아가 붙지 않는 
빠진다면 달라 붙는 가능성은

57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1:21:27.18 ID : MtNNzvt30
사과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휴대폰 열면 메일이 28 건 수 있었던 
"이빨, 괜찮아? www 너, 앞니 만 새하야 해 ww"
"무슨 맛이었어? ww"
"어금니가 나있는 ww" 
"죽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울면서 휴대폰을 접었다



58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1:23:30.90 ID : O942qzVWO
자업 자득 ‥ 

61 : 이름도없는 피 검체 774 호 + : 2013/05/23 (木) 01:29:00.61 ID : MtNNzvt30
일단 저녁, 상대방에게 연락하여 어머니와 둘이서 사과하러 이동하게 되었다 
A 아이의 집 근처까지 와서 토했다던지의 기억 어떻게 든 집까지 도착했지;만 초인종 울릴 때까지 10 분 정도 걸렸다 나 
"아, 저, ​​○ ○과 ...... 그, 그, 그, A 자 씨의 ...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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