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살던집이였어요 (제명의로된집이구 지금은 살지않지만 보유하고있는 집이에요 지금은 빈집)
이상하게 집안에 사람이 많았고 다들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었어요.
올사람이 없는데 무언가가 왔고
저랑 한여자가 정찰? 마중? 하러 나갔어요
이상하게 유난히 복도가 길었고
문에 도착하여 문에 난 구멍(방문자확인하는 유리구멍,도어스코프)으로 본순간
종이로 만든 하얀 가면을 쓴사람이 나타났어요.
제가 당황하며 아래를 볼려고 했어요
근데 구멍이 작으니 아래가 보이지않잖아요
그래서 당황하며 문꼬리 자물쇠를 걸고
다시보니
그상대도 당황하며 가면을 벗었어요
언뜻 어디서 본사람 같은데 모르는 여자였어요.
아는 사람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 작은 문구멍 사이로 서로를 보는데
두렵진 않은데 의문만 가득 생기더라구요.????
계속 쳐다보다가 다른 여자 두명이 그 여자곁에 나타나 서로를 바라봤어요
그 세명은 여기가 아닌가 얘기하는듯 싶더라구요.
그러고 갑자기 꿈에서 깻는데.
왠지모르게 그 세명이 저승사자..같더라구요?
세명다 검은 옷을 입고있었고..
제가 아래를 확인할려했던게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할려했던거 같아요.
근데..제집 거실에 있던 분들도 사람 같지가않아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