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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84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mY
추천 : 4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3/17 02:49:02
얼굴이 못생겼다고..
말을 잘 못한다고
좋아하는 여자가 이런말을 했다고..
저도 나중에 저를 좋아하는 누군가가
그렇게 저 때문에 오래생각하고 고민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그냥 껄떡거리는것같고
어장하려는 그런 느낌말고
이렇게 저로 고민하고 오래 생각해주는
그렇게 절 사랑하는 남자만날거에요
그리고 말을못해서, 못생겨서 고민하시는분들 보면 참 가슴아파요
저처럼 능숙한 언변과 꼬심(?)에 지친 여자들도 있어요. 순박함을 원하는...
여러분 모두 힘내요 저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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