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개발
경제성장이 피크를 찍고 생산이 곧 구매가 되던 시절
기업의 최고 목표는 이윤 극대화였다
그러나 경제성장은 안정권(이라고 쓰고 침체라고 한다..)에 접어들고
이윤 극대화를 위한 원가절감, 매출확대에 한계치를 찍은 지금,
기업의 목표는 '기업의 영속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물론 일류기업의 경우이고, 아직도 오래된 경영방침과 사상을 바꾸지 못한 많은 기업들은
이윤 극대화를 위해 원가절감에 애를 쓰고 있다(매출은 이미 한계치기 때문..)
우리 회사가 그렇다
시불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