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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8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걀★
추천 : 1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7/17 14:09:02
장난이 아니구 진짜로
엄마가 저한테 막 못생겼다고 그래요
그래도 아들인데 못생긴거 가지고 그렇게 태클을 거나?
처음엔 그냥 장난인줄 알고 그냥 넘기는데
맨날 못생겼다그러고
이젠 진짜로 내가 못생겼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진짜 친엄마 맞나 하는생각도 들고
울엄마 왜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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