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 바꾸기...

옛날 어느 한 농부가 있었따.

그 농부한테는 땅이 두개가 있었는데...

한개는 큰땅이고..  한개는 작은땅이다.

그 두땅 사이에는 작은 우물이 한개 있다.

우물위에땅은 큰땅..  우물아래는 작은땅..

큰땅
＃ <- 우물
작은땅

어느날 이 농부는 죽음을 맏이하면서 두 아들에게줄 유언을 남기고 죽어버렸다.

"우물 위에 있는땅은 형이 가지고 나머지땅은 동생이가져라"

문제는 이 유언장을 동생이 먼저 훔쳐보게 되었고.. 

동생은 이 유언장에 한글자를 더 넣어...   자신과 형이 받아야할 땅을 바꿔버렸다.

결론..  위 유언장에 한글자를 넣어..  동생이 큰땅.. 형이 작은땅을 가지게 만들어주세요..


정답은..  베오베가면..   근데..  베오베가기전에 답이 달릴듯..  ^^;   오유인들은 똑똑하니깐.. 

이거 맞추면 조금 고난이도 문제 한개 더 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