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 가라 다녀온 사진 몇장 보여드립니다.
호텔에 체크인하고 방에서 처음 폭포를 바라본 뷰입니다.
물보라가 엄청나네요
물보라가 엄청나다보니 날만 맑으면 무지개는 기본 장착인것 같습니다.
폭포 뒤 쪽으로 터널을 만들어놔서 가까이 가볼 수 있습니다.
뷰는 그닥입니다...물보라 때문에 우비를 나눠줍니다.
좀 더 상류 쪽으로 가보면 물살이 어마어마합니다.
여기서 수영 도전하다가 여럿 죽은 스토리도 군데군데 붙어있네요.
헬기 투어도 가능합니다. 운 좋게 앞자리에 타게 됐네요.
밤에는 조명을 비추어 색다른 뷰를 볼 수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