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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게임한사람이 선관위
게시물ID : lol_138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늬야앙
추천 : 15
조회수 : 12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20 14:05:41

어제 밤 선거를 마치고 집에와 롤을하고있었다

게임이 시작되고 우리 정글인 올라프가 전체챗으로 물었다

"여기 선거 안한새퀴 있냐"

마침 적탑 쵸가스가 "뽑을새퀴가 있어야 뽑지 라며 패기를 부렸다"

그러자 올라프가 "님 이제부터 무한갱임 십장생아"라며 역패기를 날렸다

미니언이 나오고 올라프의 2렙갱이 성공하여 쵸가스가 따였다

"투표해라"

 

올라프는 쿨하게 한마디 날리고 사라졌다

"투표해라"

 

두번째 갱도 성공했다

"투표해라"

 

세번째 갱도 성공하자 쵸가스는 채팅으로 용서를 구했다

"올라프형님 앞으로는 꼭 선거하겠습니다 그만좀 와주세요"

쿨한 올라프는 알았다며 예수의 마음으로 용서를 해주었다




그러나 다른라인 좃발려서 결국 짐ㅋ

봇에서 내가똥싼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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