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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돼정은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게시물ID : military_82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방명왕
추천 : 2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09 0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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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번과 2번 모두 3일 내 조선인민공화국 전역의 방공망, 장사정포, 고정식 미사일 기지, 핵시설, 지휘소, 물자집적소 파괴가 가능하며 특히 장사정포는 이를 갈면서 1일 내 70% 파괴를 공언하고 있음

1번 남조선 괴뢰군
전군 50만명으로 개전 초 인민군의 공세역량이 떨어지고 공세 종말점에 다다르면, 북진 할 수있는 지상군 역량이 있음, 이때면 지휘통신망이 파괴되어 인민군은 유기적인 방어가 불가능하고 그나마 사용 가능한 TEL의 운신 폭도 줄어듦, 결국 전쟁 걸면 핵 무기를 사용 하던 말던 압록강까지 상실함

2번 남조선 괴뢰군
전군 35만명 수준으로 정작 북한 전역의 지휘통신망 붕괴 시켜놓고나서
지상군이 북진할 역량이 안됨, 생존성 높은 TEL의 운신 폭도 그대로니 좀 다하가 재휴전이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지될 수 있음



어느쪽이 전쟁 억지력이 강할까요?


2번 같은 경우 
걸프전 때 다국적군의 목적이 쿠웨이트 해방이라 이라크 본토 깊숙히 진공을 안했기에 결국 후세인과 후세인의 집권 무력을 살아 남았습니다.


베트남전, 북진 역량은 있었지만 지상군이 일부 특작부대 빼고  북위 17도선 이상 북진을 못했기 때문에 결국 전투에서 1대 40의 교전비로 베트콩과 월맹군을 압도 했고 거의 모든 전투에서 이겼지만 전쟁에는 졌습니다.




2번의 경우 북진 역량을 포기한다면 전쟁 억지력 중 한축을 포기하는겁니다.

북한 전역의 군 지휘 시설이 초토화되어도 김정은만 살면 문제 없으니





그리고 역사상 적 최고 통수권자는 거의 대부분 지상군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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