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조한 리빙박스 집이랑 급수기랑 아크릴 쳇바퀴 20짜리 구매했어요 육천원짜리 햄찌에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네요TT 애기가 예쁘다고 키우고 싶어 해서 데려왔는데 크흡... 그래도 신랑도 좋아하고 아기도 좋아하고 저희집 고양이들도 좋아해요(?) 톱밥이랑 밥은 마트에서 햄찌 데려오면서 구매해서 한동안 쓸듯하구... 밥그릇은 집에 있는 종지(?)에 부어두니 잘 먹구요... 혹시 또 필요한 물품이 있나요? 필수품목 같은 예전에 한 20년 전에 키운 후 처음이라 감도 안오네용.. 데려온지 3일쯤? 됐는데 아직 만지거나 하면 안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