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백만장자 취재하러 갔던 스웨덴 기자, 시신 일부 바다에서 발견
게시물ID : panic_95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부기냥
추천 : 27
조회수 : 6884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10/09 14:55:00
art_1507451545.jpg

덴마크의 백만장자 발명가인 페터 마드센을 취재하러 간 뒤 숨진 채 발견된 스웨덴 기자 킴 발(여)의 시신 일부와 입고 있던 옷 등이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경찰은 기자 킴 발의 머리와 다리, 옷가지가 담긴 비닐봉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비닐봉지는 지난 8월 그녀의 몸통이 일부 발견된 해역 인근에서 발견됐다.

스웨덴의 프리랜서 기자였던 킴 발은 지난 8월 10일 페터 마드센이 건조한 잠수함에 탑승한 후 소식이 끊겼다. 당시 킴 발은 유인 우주선 발사를 계획하던 마드센에 대해 취재 중이었다. 실종 11일 후 머리와 팔다리가 정교히 잘려나간 시신 일부가 코펜하겐 남서쪽 바다에서 발견됐다.

마드센은 가장 먼저 킴 발 살인 용의자로 몰렸다. 마드센은 처음에는 잠수함이 고장 나 킴 발을 처음 태웠던 항구에 내려줬다고 진술했으나, 시신이 발견된 뒤에 그녀가 육중한 해치에 맞아 잠수함에서 숨졌으며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현지 검찰은 마드센이 8월 11일 킴 발을 살해하고, 그녀의 시신을 절단해 유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 경찰 조사 과정에서마드센의 소유로 추정되는 컴퓨터에서 여러 여성이 고문당하고 목이 잘려 살해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다수 발견됐다.

-----------------------------

ㄷㄷㄷㄷㄷ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71008n12507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0-09 16:15:27추천 29
귀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 0개 ▲
2017-10-09 16:25:34추천 74
이거 영화 밀레니엄의 내용이랑 무척 닮아있네요...
ㅎ ㄷ ㄷ
댓글 1개 ▲
2017-10-09 16:48:28추천 8
밀레니엄도 북유럽 배경 아닌가요...무섭네요.
2017-10-09 16:29:27추천 50/4
소설 밀레니엄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어떤 내용을 취재하러 갔던 걸까요?
기자가 참 너무 안타깝네요
댓글 2개 ▲
2017-10-09 17:23:26추천 51/10
당시 킴 발은 유인 우주선 발사를 계획하던 마드센에 대해 취재 중이었다.

위에 읽어 보시면 있는데. ㅎㅎ;
2017-10-09 19:57:32추천 33
음... 댓글 작성자분은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셨던 것 같은데..ㅜㅜ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0-09 17:39:47추천 131
돈 많은 부자가 심심풀이로 사람을 고문하고 죽인다는 내용은 오랫동안 수많은 소설,영화,드라마에서 사용되온 뻔한 클리세인데 설마 현실로 볼 줄이야
댓글 3개 ▲
2017-10-09 18:13:02추천 26
전 호스텔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ㄷㄷㄷㄷ
2017-10-09 20:23:24추천 7
전 푸른 수염이 생각났어요.
2017-10-15 03:53:33추천 2
와 푸른 수염 오랜만에 들어보네유 아주 어렸을 때 일주일에 몇권씩 오는 책에서 보고 진짜 한동안 충격..
2017-10-09 17:43:48추천 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2017-10-09 17:50:43추천 5/23
뭐든 사기꾼의 시작점은 이거지...
돈 많으면 믿을만한 사람

좀더 주의했으면 좋았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1개 ▲
2017-10-10 08:38:27추천 21
이게 왜 피해자가 주의했어야될 일인가요?
2017-10-09 18:03:15추천 24
돈많은 정신이상자가 영화가 아니라 현실인게 ㄷㄷㄷㄷㄷㄷㄷ
댓글 0개 ▲
2017-10-09 18:50:03추천 10
역시 현실은 상상이상이네요. 이게 실화일 줄이야;;
댓글 0개 ▲
2017-10-09 18:55:15추천 2
the woman in cabin 10 ㄷ ㄷ ㄷ ㄷ ㄷ
댓글 0개 ▲
2017-10-09 19:10:14추천 1
뭐야 무서워
댓글 0개 ▲
2017-10-09 19:25:14추천 18
예전에 봤던 덱스터 5시즌인가 생각나네요ㄷㄷ 금발에 예쁜 여자들을 골라서 고문살해한 연쇄살인마가 굉장히 성공한 유명인이었음...
그중 마지막 피해자를 덱스터가 우연히 발견해서 함께 복수하는데 정작 그 살인마는 앞에서 구경하고 밑에 애들 시켜서 고문하고 촬영하고 시신들 내다버리던..ㄷㄷ
댓글 0개 ▲
2017-10-09 20:09:27추천 30
아니 성공한 발명가가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는건가 아님 충동 앞에서 자제를 못한건가..
리포터를 죽이면 발각이 쉬울거라는건
일반인도 알텐데...ㄷㄷ
댓글 1개 ▲
2017-10-10 12:30:26추천 14
실제로 연쇄살인마들이 잡히는 이유가 계속되는 성공에 자만하게 되어서 이전 범행과 다르게 증거를 남기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범행이 계속될 때마다 경찰들은 독이 오르고요.
2017-10-09 21:16:24추천 9
현재 진행형인 연쇄 살인마가 전세계적으로 수백명은 존재하고 있겠죠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ㄷㄷㄷ
댓글 0개 ▲
2017-10-09 22:38:09추천 27
발각된 것은 “실수”한 것이겠죠.
도대체 몇 명이나 살육했던걸까
댓글 0개 ▲
2017-10-10 16:56:19추천 12
댓글 0개 ▲
[본인삭제]noname^^
2017-10-10 22:54:27추천 3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