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스스로 결정한 일이 잘못되어 피해를 주는 것은 거의 없다. 위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그것도 시키는 일의 본질적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일을 하는게 아니라 시키는 워딩에 집착해서 그대로 하는 직원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고 또 일머리가 좀채로 늘지 않는다. 

결국 이명박근혜 정권이란게 몇몇 머리에 앉아 있든 놈들이 한 망상들을 하급관료들이 워딩에 충실하게 수행한 결과이다. 그 결과로 민주주의의 핵심절차인 선거제도가 회손되었고 과거 대통령들이 부관참시를 당했으며 현직 대통령이 탄핵까지 ... 결국 일못하는 놈들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준 결과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