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화요일(현지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산타 도밍고에 있는 CARE 병원에 Rebeca Martinez가 자고 있다. 두개의 머리 형태를 가지고 태어난 도미니카 유아 Rebeca는 금요일에 전 세계의 의사들과 간호사들로 이뤄진 의료팀에 의해 약 13시간동안의 위험한 수술을 받기로 되어 있다. [AP] 시간이 흘러 수술을 시행했지만, 결국 아기는 살아남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