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영어 단어 앱이에요

저희 아기가 (23 개월) 너무 투정을 부릴 때, 특히 식당 등에서 종종 동영상을 틀어주곤 했어요

그러다가 아기가 할 만한 게임 앱이 있으면 어떨까해서 직접 만들게 되었어요

화면이 자극적이지 않고, 음악은 가급적 오케스트라 분위기로 하고

아이가 관심을 가질만한 동물과 음식 재료들을 게임에 등장시켰어요

그리고 교육 효과를 올리기 위해 모든 과정을 영어로 진핸하고, 미국인 성우에게 맡겨서 모든 문장과 단어들을 녹음했어요.

아주 아주 간단한 형태의 영어 단어 교육 앱인데

혹시 아이가 투정을 부릴 때 간단하게 플레이 해볼만 하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5~7 세 아이들에게도 실제로 줘보니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어요

동물들은 정적인 이미지가 아닌 애니메이션을 통해 사실감있게 움직여서 좀 더 흥미가 생기도록 하고 있어요

문장을 통채로 또는 특정 단어만 영어로 다시 듣기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