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가 인식이 아예 안되서 A/S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체크디스크도 안먹힘)
문제는 여기에 야동이 꽤 들어있다는 건데요...
이것 때문에 지금 복구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 들통날까봐...
아 이거 야동만 들어있으면 그냥 버리겠는데
개인 포트폴리오 등 중요한 파일도 꽤 들어있어서요...
그걸 또 다시 만들자니 엄두가 안나고...
외장하드 복구 받으면 수리하는 사람이 안에있는 내용물 까지 다 알 수 있는건가요?
모르는사람한테 이런거 들키면 개쪽일거같아요 ㅠㅠ
차라리 누나한테 들키고말지...전에도 한번 들킨적있지만 ㅡㅡ
후...난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