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항상 솔플만해서 여포습성을 가지게된 배린이였는데
오랜만에 같이 배그하는 형님들과 스쿼드를 하게 되서 와우 신난다 하고
포친키에 내렸드랬죠....포친키는 비행기 동선과 제법 먼곳이라 낙하산타고
멀리 날아가는데 저희스쿼드말고 2~3팀이 더 있었어요..전 쫄보라 조용히 파밍하고 합류해야겠다 싶어서
조용히 파밍하다 총소리가 나면서 "야 도와줘~" 지원요청이 와서 갔는데 그만!! "탕탕탕~"
결과는.....같이하는 형님이 포친키왕 이 되었답니다ㅎㅎㅎ
(전 빽업가다가 뒤통수 맞아서 쥬것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