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이랑 축구를 즐겨합니다 특히 풋살을 더많이하는데 발목과 복숭아뼈보호를 위해서 나이키 앵클가드를 차고 했는데도 아대기능은 떨어지다보니 골킵을보다가 발목을 접질려 왼쪽 안쪽 인대를 다치게되었습니다. 벌써 2개월째 재활치료중이라 치료 끝나고 다시할때를 대비하여 잠스트a2-dx를 사두긴했습니다.
무릎연골수술을 한적이 있어서 아대를 차고 하긴하는데 이번 발목다친이후로 더 겁이납니다 무릎이든 어디든 다치면 좋아하는 운동못하고 불편하고 겁이납니다. 다시는 수술대에 오르기도 재활치료로 시간을보내는것도 운동을 못하게 되는것도 두렵습니다.
평소 신체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 음식도 가려먹고 웨이트도하면 몸무게등 관리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축구나 풋살같은 순간적인 움직임 격한운동들을 할땐 보조가 필요할듯합니다.
혹시 운동게시판을 이용하는 분들은 어떤 아대들을 사용 하시는지 추천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