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부터 하면
오락영화로써 조금 나쁜편
sf 영화로써도 조금 심심한편
그냥 다 놓고 보면 중간? 정도의 느낌
그래도 가장 최근 비슷한 느낌이 공각기동대였는데 그거보다야 훨씬 나은듯.
네온펑크 도시는 이제 미래적이라기보단 친숙한 느낌.
그냥 약간 좀더 발달된 서울에 움직이는 간판 달아놓으면 저 도시처럼 생겼을거 같아서 더욱 그런것도 같음.
영화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애매하게 하면서 진행되는데 이걸 너무 써먹으니까 눈이아픔.
직관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간접적으로 표현만 할려고 하니 헷갈린다기보단 짜증나는 경향이 있음.
액션은 없다고 보면 됨.
배경은 미래고 자동차도 날라다니지만
싸움은 주먹질, 칼질, 디자인만 조금 다른 총질 이 약간 가미된게 전부.
중요.
2d 미소녀의 3d 본처화에 성공!
조이 쨔응 이쁘다능. 일본은 조만간 진짜 해낼거 같은게 문제긴 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