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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7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성적이야
추천 : 0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0/12 15:22:52
아직도 좋아하는지 얼굴보고싶고 지나가다 목소리 듣고 싶고
대화나누고 싶은데 오빤아닌가봐요
지인들끼리 같이 있는 방에 결혼얘기나오니까
자긴 소개받기로 했다고 막 말하고 다니고
연애관에 어린애는 가치관 안맞다고 하고
내가 맞춰준댔자나 ㅠ 귓밥으로 흡수됐냐 ㅡㅜㅡ
내가 아무생각없이 부담없이 대해주니
정말 어린애 치기로 보이냐 아저씨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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