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한 눈화장이 맘에 들어서
기뻐서 올려보아요! >.<
제가 더페 섀도우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잉크파데를 사러갔다가
매장언니의 파워☆영업 으로 또 지름 ♡
(제가 깨작깨작 손등위에 발라보고 있으니까
정확한 색감을 보여주겠다면서 엄청 힘있게 섀도우를 문질러 본인팔뚝에 촤악!!! +_+)
요즘엔 안경쓰고 다녀서 눈화장은 안하다가
오늘 드디어 이놈들을 첫 개시했는데
제가 진짜 좋아하는 분위기(그윽한 웜..)가 나길래
바로 셀카로 남겨두었습니당!
아이라인 마스카라 없이 섀도우로만 눈화장 마치고 외출! ㅋ
속쌍이라 눈뜨면 바로 묻혀 안보이지만
뭐어때 눈 좀 더 자주 감고 천천히 뜨면 되죠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