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준비하던 전기기사 실기 시험을 보러 갑니다 어우 막상 내일 간다니까 정신이 없네요 말이 두서가 좀 없어도 이해들 해주셔요
졸업작품 만들면서 시간 쪼개 가면서 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가고 왔다갔다 하면서 공부도 하고 졸작도 고민하고 하면서 바쁘게 준비했습니다.
막상 시험 보러 갈라니까 좀 더 열심히 하지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듭니다만 그래도 시간을 되돌릴 순 없으니까요
추석 연휴 쉬지도 않고 매일매일 독서실 끊어서 공부도 해서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꼭 이번에 붙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