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한테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옆에 앉혀놓고 예쁜곳을 말해주기도 하고요
예쁜 말을 생각해내거나 찾으면 직접 들려줍니다
그걸로 여친이 자신감이 가득차면 그게 너무 예쁘고 좋아서 계속 했었는데... 지금은 그럴 사람이 없지.. ㅏㅓㅄㅇㅂ쟈ㅗ;ㅈㄷㅎ
갑자기 예쁘다 해주고싶은 뽐뿌가 막 밀려오길래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