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조금 달리 들리시겠지만
국(?) 문화가 많이 발달 해 있는 우리 나라에서
저 역시 매끼니 국을 즐기는 편입니다.
특히 식도가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만큼의
뜨거운 국물을 마다 하지 않을때나 피치못할 상황이 종종 있는 편인데
언제부턴가 그런 고통을 감수하면서 익숙해진 식습관이
과연 건강에 해가 되지는 않을까..
막연한 걱정을 한편으로 갖고 있었는데....
우연히 접한 해당 기사를 읽다보니
그 내용에 많이 공감이 되어 링크를 달아 봅니다.
앞으로는 조금더 신경 쓰며 살려구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