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기레기들의 무분별한 보도로 인한 고통스러울2차 피해에 대해...

종편에서 일주일이 넘도록 어금니 아빠의 여중생 살해사건을 가지고 떠들어 댄다.
어금니 아빠의 엽기적 행위를 소재로 흥미위주로 떠들어 대는 꼴을 보면서 하루라도 급하게 언론에 대한 정상화가 필요함을 새삼 생각한다.

오늘도 종편에서는 저렇듯 온갖 내용을 차마 피해 당사자의 입장을 생각 하면 입에 담기도 어려운 내용으로 종일 떠들어 대며 자신들이 무슨 심판자 인냥 헛 짓거리들을 하고 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한 처벌을 하게 하는것과 지금 종편에서 하루 종일 떠들어 대는 것은 분명이 다른것이다.
사법기관에 맞기고 감시를 해야 할 언론이 자기들이 온갖것을 추측하며 떠들어 댄다.
무엇이 중요한지도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도 없이 내가 보기에는 그저 흥미위주로 떠들어 대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일주일이 넘도록 영역을 넘어서 지껄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이 왜 기레기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종편 기레기들을 하루빨리 개혁해야 하는 이유가 차고 넘친다.
종편 기레기들에게 경고한다.
사법부를 감시하여 제대로 법의 잣대를 통해 처벌을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감시해라!
아무런 권한도 없이 흥미위주로 자기들이 무슨 심판자 인냥 떠들어 대는 짓거리를 당장 중단하라!

기레기들의 한심한 짓거리를 보면서 피해 당사자의 가족들이나 지인들의 고통을 한번씩 생각해 본다.

연일 떠들어대는 저 광경을 보면서 그들의 심정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생각해보면 정말로 끔찍할것 같다.

종편 기레기들의 보도 행태가 피해 당사자들에게 미치는 2차피해를 자행한다는 생각을 멈출수 없다.

피해 당사자들의 고통에 대한 배려 없이 피해자 가족과 지인들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르는 언론의 보도 형태는 반듯이 시청자와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

#언론적폐 #2차피해 #종편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