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샀스빈다.... 매장에서 보고 지웠더니 펄 돌아댕겨서 짜게 식었는데-나이 드니 펄보단 쉬머나 매트가 좋아져서- 집에 가니 자꾸 생각이 나는 것이야요...ㅠㅠ
그래서 글 올리는 김에 갖고있던 디올 5구도 같이 올림.ㅋ
왼쪽은 2010년 스프링 당텔 에디션 코케트(요부)임다. 디올 5구 좀 모으다가 다들 벼룩 보내고 가을웜(추정)인 제 면상에 그닥 어울리진 않지만 가장 좋아하는 이 넘을 남겨두었었죠.
아... 그래도 그 당시엔 7만원에 6g이나 되었지만 지금은 가격도 오르고 용량 3g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