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즈음에 그래도 나름 활성화 되었던 가상현실플랫폼인데
(게임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갑자기 생각나서 이거저거 뒤적뒤적해봤네요
2010년 초까지는 열심히 했었는데 -_-;;;
그 후로는 간간히 들어가 보는 정도로만 쓰고 있네요.
뭔가 막 쫓기는 게임이 아니라서 힐링되기도 하고
(게임이라기 보다는 진화된 형태의 채팅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는게 나을수도...
세계 각지 사람 만나고 여러나라 구경갈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여튼 각설하고 하시는분 계신가 궁금해서요 ㅠㅠ
하시는분 계시면 1000린든 정도는 선물 드릴 수 있을것 같아서..
(몇년씩 썩혀 두느니-_-)
오랫만에 들어가보니까 세종대왕 동상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