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edlock_10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뀨
추천 : 0
조회수 : 209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0/15 18:01:52
사정상 저와 둘째는 친정에 남편과 첫째는 시댁에 있어요.
저희집 식구가 생활할때 식비포함 공과금으로 60~ 70을 썼고
시댁에 들어오게 되면서 생활비로 60을 드리고 있어요.
근데 시댁에 들어오면서 남편은 밥을 회사에서 먹고 오구요.(한끼도 집에서 안먹어요. 주말제외)
외식 배달음식 비는 따로 또 저희가 결제합니다.
원래는 생활비에서 다 계산했던 금액인데요;
거기다 제가 조산기때문에 친정으로 둘째랑 오면서 첫째와 남편만 시댁에 있는데
첫째는 아침에 밥을 먹기 싫어해서 콘프라이트만 항상 먹어요..
근데 여전히 생활비를 보내라구 하시는데 60을 계속 드려야 하는 건가요?;
돈 모으자고 들어간건데 돈이 더 나가서요;;;;
뭔가 계산법도 이상하고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