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도 처음앤 포경수술을 안하고여친이랑 연애를햇습니다. 근데 나중에 포경수술을하고 연애를 하니여친왈 포경수술안햇을때가 여친이 오르가즘도 빨리오고 느낌도 엄청나게 좋타고 하던데......
2.포경수술 안한 남자 만난게 행운이었다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포경수술 해서 잃은게 훨신 많습니다. 지금은 몰라도 포경수술 한 남자는 땅을 치고 통곡 할 날이 반드시 옵니다.
3.님의 클리토리스랑 외음부도 칼로 짤라내시죠 털도 깍고..외음부 짤라내고 거기 실로 꼬매면.. 좀더 깨끗해질까요?? 님이 워낙 가난해서 한달에 한번 샤워못할지경이라면 이해합니다. 자라날때 거지처럼 자라났나요? 아니면 마세요.. 포경수솔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살 잘라내서.. 고자만드는게 좋습니까?? 님은 행운아입니다. 남자 포경수술 안하는게 훨씬 여자한테도 좋습니다 (물론 1%의 포경수술이 필요한 거기가 잘못된사람은 빼고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시길.. 유럽은 포경수술안합니다. 아프리카만 합니다. 유대인하고 ㅎㅎ 쾌락을 원하시면 포경은 남자나 여자한테 역효과이고..
4.여자 빠다냄새에 비하면 남자것은 아무것도 아니랍니다.ㅋㅋ
5.예전에 제가 학교다닐 때 구성애 선생님께서 오셨던적이 있어요. 학생들의 궁금증에 대하여 여러가지 질문의 답을 해주시다가 포경수술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주셨지요. 대략 구성애 선생님의 답은 이러했어요. 요약하자면
"난 내 아들을 어렸을적에 포경수술을 시켜서 너무 미안하다. 아들 포경수술을 시킨 부모는 아들에게 사죄해야 된다. 남자의 성기엔 성감대가 몰려있다. 그런데 포경수술을 하면 중요한 성감대인 몇 군데를 자르게 된다. 남자의 성기 덮혀있는 표피와 그 안이 서로 마찰을 하면 매우 흥분을 하게 되는데 이 표피를 자르게 되면 흥분지수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요.
남자의 쾌락을 위해선 포경 안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또한 남자의 성기에선 무슨 물질이 나오기에 잘 씻기만 한다면 오히려 더 좋다는 말도 ..
그러니까 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저 역시 당연히 남자는 포경수술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구성애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포경수술 한 남자들이 참 불쌍하기도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