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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소개팅
게시물ID :
love_3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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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또리사랑
추천 :
0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0/16 11:03:02
해주니깐 미칠 것 같네요 넘 부담스러워요 소개해주시는 분이 자신의 처형의 아들을 소개해준다는데 거절하기도 참! 차는 것도 예의 아니고 차이고 싶을 정도네요 그쪽도 가족이 소개해주는 거니 한 두 세번은 봐야할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고 저도 한 번만 보고 거절하는 것도 참! 이래서 가족들이나 어르신들이 해주는 소개팅 거절하는데.....아! 입맛도 없네요! 알바생이라도 보내고 싶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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