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대구에서도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 그리고 자유한국당 해체를 외친다는 것을 많이 알려주세요. 힘겹고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6월 22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자유한국당 해체를 외치며 촛불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여론이 필요합니다. 대구 경북의 민심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자한당이 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현재 계속해서 국감을 파행하고 해방을 놓는 적폐 무리와 매체인 자유한국당을 국민이 해체를 원하는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명박근혜 적폐 정권을 함께 움직였던 공범입니다. 그들의 처벌만이 온전한 적폐청산과 민주주의 회복. 그리고 정당화된 국정 기관의 운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법부와 국방부, 외교부, 다양하게 그들은 뿌리내어 국정을 파괴해왔습니다. 그래서 특히 이 적폐들이 이용하는 대구 경북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집회는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이번주 토요일 (10.21일) 깨어있는 대구시
민들과 헬조선 변혁 경북 추진위(준)와 함께 적폐청산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함께 외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대구에서 나아가 그들이 말하는 TK가 되었습니다. 경북시민분들과 함께 그동안 대구 경북을 이용한 자유한국당에 대한 부조리에 항의하고 우리의 민심을 외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대구경북 시민이시면 누구나 상관없이 함께 하시면 됩니다. 문화집회인 만큼 깨어있는 울림을 함께 감성적인 마음으로 공유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