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만 하더라도 박지성의 맨유 삼성의 첼시로 인지도 탑2팀이였고 드록바 램파드등등 멘탈좋은 선수도 많았는데 갑자기 전범기업을 메인스폰서로 받고.. 이게 유럽입장이라면 fc서울이나 전북같이 아시아 강호들이 나치에게 물자조달했던 회사를 메인스폰서로 유니폼에 달고 클럽대항전 뛰는 꼴 입니다.. 만에하나 클럽월드컵까지 나간다면 더러운꼴 볼것 입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멘탈이 진짜 장애인같음 이건 뭐 분노조절장애도 아니고 오스카 헐리웃은 중요한경기인 만큼 나쁜행동이지만 심정은 이해되는데 공받으려는 카바니 종아리 후려치는 마티치부터 경기 입장 전에 일부로 슬쩍 위치보고 전 팀동료를 스터드로 밟고가는 행위 코스타는 리버풀전에서 시비거는것부터 케피탈원컵 토트넘전에서 베르통헨 일부로 걷어차고.. 점점 이미지가 나락으로 가는군요... 그리고 16강 1차전 원정가서 인종차별..ㅋㅋ 드록바가 이 기사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더 기분 나쁜것은 일부 첼시팬들의 반응입니다 이바노비치가 밟은게 장난이라는 팬 부터 오스카는 헐리웃을 잘못본 심판의 잘못이라니.. 신흥강호에서 명문으로 가려는 팀으로서 이정도 처신밖에 못한다면 그냥 강팀으로만 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