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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4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꺼먼스★
추천 : 1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18 00:40:41
방금 7시부터 11시 반까지 달리다 왔어요
중요한 분들과의 술 마신단 말에 겁이나서
요즘 혜리가 선전하는 약을 먹었습니다.
첨먹어서 효과는 잘 몰랐는데 짐 생각 해보니 효과였바옄ㅋ중국 술 연태인가 먹어도 목타들어가는 맛 밖에 안났는데
다들 가버렸는디 저만 살아남은 것같아여 ㅋㅋㅋ
ㅋㅋㅋㅋ ....
사회생활 참 힘듭니더... 아버지 어머니는 어떨게 버티셨는지 참... 다 관두고 싶고 쉬고만 싶어요...
남들의 비해 잘 안 풀리는 것 같고 속상하네요..
어디서 이런이야기하기도 뭣하고
늦잠도 자고 여행이나 다니며 살고 싶습니다...
여튼 낼 일오나바야 약의 확실한 효능을 알겠네여 ㅎㅎ 지금의 저는 퍙소보다 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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