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꼭 가겠다 다짐하고 용기내어 광화문 다녀왔습니다.
집회는 처음 참석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성숙한 모습에 제가 그동안 무지했음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 자랑하고 싶은 것은 제 친구중에 닭을 뽑았던 셋을 집회에 참석시킨 일입니다 ㅎㅎ

고생하시는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