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오베에간 <반려동물 입양하실 분들에게 추천하는곳> 을 보고 자주 들락날락 거리다가 완전히 마음을 뺏겨버린 믹스여아가 있습니다반려동물을 입양하기에 불가능한 여건이라 안타깝게 지켜만 보다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분들께 알리고싶어 글을씁니다 들어온지 하루가되었는데 벌써 10페이지나 밀렸어요 정말 예쁘고 어린여아인데 안락사기간까지 채 1주일이 남지않았어요.. 알수없는 눈빛을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너무매력적인 아이가 좋은 주인을만나 미소만을 짓게되었으면 합니다 모바일로써서 뒤죽박죽인점 죄송해요ㅠㅠ 너무 예뻐서 자꾸만 찾아보게되네요 데려오지도 못할꺼 자꾸 정이드는것같아서 너무슬프네요.. 좋은주인만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