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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유부징어입니다 ^^*
화장품엔...과거에도 현재도 관심이 없습니다만...이제 나이가 나이다보니...이제서야 관심이 생기네요.
과거에 몆번의 해외여행에도 면세점에서 산거라고는 ...신랑 + 아이영양제 빼고는 별루 사지 않는 -0- 관심이 없었어요.
헌데...이번에...미국행...비행기를 타게 되었어요....헌데 이번에 들어가면...
미국서...최소10년은 살게 될텐데요...
인청공항에서...면세화장품을 사야할까요? 아니면 그냥...미국에 들어가서 사야할까요?
우선 필요한게...(사고싶은게)베네피트 모공프라이머...에요 ^^;;
모공ㅇㅣ 프리덤을 외치고 있거든요 ㅠㅠ
미국현지에 살게될텐데...면세점에서 사는것은 바보짓일까요? 현지가 더 싸겠지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