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쉽게도 살아 있는 께는 그렇게 많고 거대한 것을 처음 봐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사실 날씨도 겁나게 추워서 (오늘 장난아니더라구요....) 정신 없던 것도 있던 것 같은데..... 우선 식당 앚은것 부터 시작 ㄱㄱ
(사진 . 해당 내용 이 순서입니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골라주신 굴이랑 가리비...
장난 아닙니다 우어......
다 살아있어....
일단 가리비 부터 한점..
..
..
장난 아니게 쫄깃 쫄깃 크기도 크고 그냥 지금 쓰면서 입에 침이 떨어집니다 그냥
굴!!!!!!!!
굴!!!!!!!!!!!!!!!!
바다가 느껴져요!!!!!!!!!!!!!!!!!!!!!!
게입니다!
이게 게입니다!
킹크랩!!!!!!!!!!!!!!!!!!!!!!!!!
두마리!!!!!!!!!!!!!!!!!!!!!!!!!!!!!!!!!!!!!
장난 아니게 커요 진짜 살도 장난 아니야..
자 여기 다리 한입...
저기 꽉 찬거 보소....
순식간에 다 비움.....
진짜
하나도 남기지 않고
으어어어어
개딱지 비빔밥..
..
허.
씁쓸하면서 향이 그냥
아..
배고파진다...
크기를 확인하기 위해서 게딱지 뒤집...
매운탕도 먹습니다.
엄청 맵긴한데...
우와..
저 흰게 다 살이에요
살이라고!!!
살!!!!!!!!!!!!!!!!!!!!
...
벌써 여운이 안가시네요
올리면서 다시 배고파져..
..
큽..
염장 질르려고 올렸는데 제가 역공 당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