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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87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mY
추천 : 5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3/20 08:12:34
새벽부터 장례식 치뤄주고 이제 집왔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믿기지도 않고..
벌써 보고싶네요
저는 아직 살아갈날이 많은데
빨리다시 하늘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눈물이 마르질않네요..
정말귀신이있다면 니가 떠나지않고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항상 있었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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