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딸랑구 사진들 자랑겸 올립니다ㅋㅋ
이제 한달만 지나면 첫돌인데 지난 일년동안 어마무시하게 변해가는군요ㅎㅎ
제가 탯줄도 자르고 막나왔을 때 생김새도 봤는데 자연분만이라 머리도 뾰족하고
얼굴이 영 아닌거 같았는데 지금은 잘 자라고 있어서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ㅋㅋ
애가 배속에서부터 발이 얼굴 앞에 있는 등 요가를 하고 나와서 그런지 상당히 유연해서 신기합니다ㅎㅎ
우는 것도 이뻐 보이는 딸이 앞으로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현재 모히칸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제 딸 사진 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