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13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라노관광객★
추천 : 4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23 00:41:57
시간이 지날수록 슬픔이 분노가 되네요
사람 목숨이 이렇게 하찮게 취급되는
이런 나라에서 사는게 부끄럽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저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답답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