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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387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巫_낙빈★
추천 : 13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6/26 14:05:42
좀전에 전화국에서 전화가 왔다 너무 빠르게 말을해서 처음에 못알아 들었지만 다시 들어보니까 음란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부모님께 안내한다고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나는 다른걸로 착각하고 가르쳐 줬다;; [컴퓨터 나밖에 안쓴다.. ;;] 조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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