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만들어봄
엊저녁에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계란말이가 만들고 싶어짐
참고로 전에 김밥만들었다가 떡김밥으로 베오베간 요리고자임 ㅋㅋ
출발~
파,당근,스팸,김,계란 4개
당근 잘게써는게 생각보다 귀찮음
후라이팬을 달구고 올리브유? 맞나? 암튼 식용유 비슷한거 뿌림
투척
아부지랑 얘기하다가 탐ㅋ 망ㅋ함ㅋㅋ
계란양을 조절못해 2차망함ㅋ 살짝멘붕 ㅋ
난 가지런한 계란말이를 원했다고 !!
뚱보 계란말이 ㅠ
자르니까 다터짐 ㅋ 후회시작 ㅋ
완성 ~ 맛은 있었어요 ~~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