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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48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쌩쥐족장
추천 : 4
조회수 : 1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0/21 17:43:23
자리는 선착순이니 살기위해 옮기려는게 이유라 후련함보단 아쉬움이 남네요
조회서기전에 ooo국 언니동생에게 막날이라고 말했다가 눈물 쏙 뺄뻔(만년 이별면역제로인듯)
집에가는길이 같아서 마지막을 외롭지않게갔어요ㅠㅠ
그래도 이제 퇴근했으니 엔돌핀 강제주입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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