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해서 카드빚을 2천정도 생겼는데 이틀전에 급여압류가 왔습니다. 분명 일부를 상환하면 압류를 안건다고 해서 남친한테 부탁했는데 고작 3백주길래 카드사에 일단 입금을 했고든요... 근데 압류가 들어왔습니다. 그 직원이 문의를 해보니 어쩔수 없다는 말만하더군요. 진짜 회사 챙피해서 못다니겠어요 남친새끼는 겨우 3백 막아준주제에 과소비니 어쩌니 헛소리만 하고 정말 사방이 짜증나네요 어찌해야 하는지... 그냥 놔두고 있어야하는건지... 처음 겪는 일이라 잘 몰라서요.... 선영님들 도움을 주세요
요*** 공제후 실수령액 50% 채권자에게 지급하고 50%는 받을수있어요 일단 그렇게 라도 당분간 지켜보고 남친분께 나머지는 빨리 해결해달라고 말하는게 좋을듯합니다.